박물관 소개

명지대학교 박물관

명지대학교박물관은 명지학원 설립자인 유상근 학장의 가전소장품을 기증받아 기초를 마련하여 1979년 개관하였습니다. 종합박물관으로서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노력하며 고고, 역사, 미술, 민속에 관련된 자료들을 소장ㆍ전시함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개관 이후 꾸준한 학술조사와 기증ㆍ구입 등을 통해 소장자료를 확충해 약5,000여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장자료 및 지역사회의 문화유적에 대한 학술연구 및 보존활동, 문화유산답사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소개

연혁

명지대학교 박물관 연혁 소개
1979. 03.	인문캠퍼스 본관에서 박물관 개관
1979. 05.	한국대학박물관협회 가입
1984. 10.	자연캠퍼스 명진당 6층에 이전
2001. 06.	박물관 등록(문화관광부장관 제06-박-10호)
2001. 10.	박물관 학예사 자격증 경력인정대상기관 선정
2005. 04 ~ 12	국가문화유산종합정보시스템구축 6차사업 참가
2009. 03.	박물관갱신등록 (문화관광부장관 제06-박-10호)
2011. 09.	매장문화재조사기관 재등록
2016. 09~12.	문양, 그 안에 담긴 이야기 특별전(경기도용인시 전시지원사업)
2017. 04~12.	사람과 나무의 만남, 休 목공예 교육 및 특별전(경기도용인시 지역문화플랫폼육성사업)
2020. 03.	경기도용인시 지역문화플랫폼육성사업 선정

활동

대학박물관으로서 명지가족과 일반시민의 역사, 문화적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소장자료를 활용한 상설전시실 운영을 비롯하여 새로운 주제로 기획한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학예팀에서는 소장자료에 대한 연구 및 정리, 보존처리, 문화유산답사·강좌, 세시풍속체험 등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표조사와 발굴조사 등 문화재 조사를 통해서 지역의 역사적 흔적을 찾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