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UNIVERSITY
명지대학교 신소재공학전공
신소재공학전공은 산업의 기초가 되는 전자재료, 반도체재료, 세라믹재료, 금속재료, 나노재료 및 유기재료 등 첨단산업에 적용되는 소재를 교육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우리 학부는 소재 및 부품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8명의 교수진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 대한 밀도 있고 심화된 실험실습 교육을 도모하기 위해 12개의 실험실 및 연구실을 보유하고 있다. 각 실험실에는 소재 및 부품 연구에 필요한 각종 실험설비가 갖추어져 있으며, 최적의 연구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선진 기자재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험실의 성과물은 이미 산학연 활동을 통해 널리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신소재공학전공 내의 굳세라(Good Cera 학과응원단), 플라이트(농구동아리), Ceramian(축구 동아리), 재료연구회(재료 전공 동아리) 등의 과내 동아리 활동으로 졸업생 및 재학생뿐만 아니라 교수진과의 친목 면에서도 모범적인 전공으로 꼽히고 있다.
재료과학 및 공학, 반도체공학, 전자재료, 세라믹재료, 금속재료, 나노재료, 기능성재료, 광반도체재료 등의 다양한 전공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은 졸업생들은 각계에서 전문화된 인재로 각광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KIST,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기술부품연구원,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등의 연구원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삼성전기, LG화학, LG전자, 현대제철, ASML, TEL 등의 기업에서도 제 몫을 다하고 있으며, 대학원에 진학하여 교수 및 연구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